안녕하세요!

오늘은 구운 피스타치오링을 리뷰하려고 해요.

일단 피스타치오는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이기 때문에 저희 피스타치오 취향은 배라에 있는 피스타치오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당ㅎㅎ

이외에 피스타치오 음료나 초콜릿 등 대부분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아하는 편이에요.

구운 피스타치오링은 어떨지!

먼저 봉투는 초록초록하니 피스타치오를 표현하려고 한 것 같아요.

향긋하고 고소하다는데 궁금해졌답니다.

봉지를 열자마자 피스타치오향이 났어요.

그리고 눈에 띄는 초록색 과자!

피스타치오를 표현하기위해 초록초록하게 과자를 만들었나봐요.

열량은 330으로 과자치고 엄청 높진 않은 것 같아요.

동글동글 피스타치오링!

이제 한번 먹어 볼게요.

하얀색 가루가 뭍어있는데 이게 소금인가?!

한입 먹자마자 짠맛이 났어요.

그리고 느껴지는 피스타치오향!

계속 씹으면 고소하기도 한데 약간 짠맛과 어울리나? 싶은ㅋㅋ

짠맛+피스타치오향+옥수수과자맛이 나는 구운 피스타치오링!

솔직히 저는 별로..ㅎㅎㅎㅎ

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아요.

피스타치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은 과자!

오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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